우재준 프로필 | 국민의힘 우재준 정치 여정과 심층 프로필 분석

새로운 시대의 보수를 대변하는 젊은 리더
대한민국 정치는 최근 몇 년간 전례 없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왔습니다. 특히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 파면, 그리고 조기 대선으로 이어진 2025년의 대전환기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에 깊은 상흔과 동시에 새로운 과제를 남겼습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출범한 이재명 정부 체제하에서 야당으로 자리한 국민의힘은 당의 재건과 세대교체라는 절박한 요구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격변의 중심에서 보수 진영의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인 청년 정치인으로 주목받는 인물이 바로 대구 북구 갑의 우재준 의원입니다.
우재준 의원은 서른여섯 세라는 젊은 나이에 국민추천제를 통해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입니다. 그는 변호사로서 쌓아온 탄탄한 실무 역량과 정교한 법률적 지식을 바탕으로 당내 청년최고위원에 당선되며 차세대 지도부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당론에 맞서 소신 있는 결단을 내리는가 하면, 당의 미래를 위해 지도부의 쇄신을 강하게 요구하는 등 그의 행보는 기존 기성 정치권에 신선한 충격과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우재준 의원의 인적 사항, 성장 배경, 전문 법조인으로서의 경력, 의정 활동 및 입법 성과, 그리고 지역구 발전을 위한 혁신 전략을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그의 정치적 가치와 미래 지향점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우재준 프로필
우재준 의원은 영남권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지역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정치인입니다. 그의 학력과 경력, 그리고 병역을 비롯한 기본적인 인적 사항은 아래의 표와 같이 정리가 가능합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 성명 | 우재준 (禹在埈) |
| 생년월일 | 1988년 5월 4일 (단양 우씨 본관) |
| 출생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
| 종교 | 불교 |
| 군 복무 | 대한민국 공군 병장 만기전역 |
| 소속 정당 | 국민의힘 |
| 지역구 | 대구 북구 갑 |
| 국회의원 선수 | 제22대 국회의원 (초선) |
| 현재 소속 위원회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 당내 핵심 직책 | 청년최고위원, 전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
우재준 의원의 프로필에서 눈에 띄는 점은 고향인 대구 북구 복현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진학 전까지의 학창 시절을 모두 고향에서 보낸 전형적인 토박이 정치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는 그가 지역구의 현안과 주민들의 정서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인적 자산이 되어 줍니다.
성장 배경과 학창 시절: 정치를 향한 일관된 꿈과 준비 과정
오늘날의 정치는 대개 갑작스러운 영입이나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정치 신인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재준 의원은 어릴 적부터 확고하게 정치인의 꿈을 꾸며 차근차근 성장해 온 철저한 준비형 인재입니다. 학창 시절에도 항상 리더십을 발휘하며 주변을 이끄는 역할을 도맡아 왔습니다.
대구복현초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전교어린이회장으로 활동하며 공적 영역의 소통을 처음 경험하였습니다. 이후 덕원중학교를 거쳐 지역의 명문인 대륜고등학교에 진학한 그는 고등학교 시절에도 학생회장을 지내며 갈등을 조정하고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리더의 자질을 훈련하였습니다.
정치에 대한 체계적인 학문적 기초를 닦기 위해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 재학 중에도 꾸준히 현실 정치의 흐름을 익혔습니다. 특히 대학교 재학 시절인 2012년에는 박근혜 대통령 후보 선대위 산하 대학생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보수 정당의 가치와 현장 정치를 몸소 체험하며 정치적 신념을 구체화해 나갔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에는 법률적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와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진학하였고, 법학 전문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게 됩니다. 이러한 그의 행보는 정치가 정교한 법률적 제도 설계와 깊은 학문적 성찰 위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의 결과물이었습니다.
전문 법조인으로서의 실무 역량과 독보적 전문성
우재준 의원은 2019년 제8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이후 정계에 입문하기 전까지 약 5년 동안 법무법인과 개인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며 활발한 변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의 법조인 경력은 단순히 이론에 치우친 것이 아니라 철저히 민생 경제의 최전선인 건설, 부동산, 재개발, 그리고 에너지 산업 분야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구체적인 법조 경력 경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변호사시험 합격 이후 법무법인 신원에서 소속 변호사로 실무를 시작하여 2021년 6월까지 근무하였습니다.
- 2021년 July부터 2023년 April까지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변호사우재준법률사무소를 직접 설립하여 건설 및 부동산 분쟁 분야의 전문성을 심화시켰습니다.
- 이후 법무법인 이유의 건설, 부동산, 재개발, 재건축 전문 변호사로 참여하며 흑석9구역 정비사업조합 및 사당2구역 정비사업조합 등의 굵직한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 GS건설, 롯데건설, 대원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송무와 자문을 대리하는 동시에, 중소 신우전력 등의 전력 송무 자문을 도맡으며 산업 현장의 고충을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특히 우재준 의원은 전기공사업을 가업으로 삼고 있는 집안 배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평생 전기공사업을 하셨고 형 역시 전기업계에 종사하고 있어, 그는 어린 시절부터 중소 전기공사 기업들이 겪는 불합리한 입찰 제도와 고질적인 분쟁을 눈여겨보며 성장하였습니다. 변호사가 된 이후 배전공사 단가입찰 관련 가처분 소송을 대리하여 승소로 이끌며 법조계에서 흔치 않은 전기공사 전문 변호사로 이름을 날리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은 훗날 그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실효성 있는 산재 대책과 산업 현장의 규제 완화를 주장하는 데 있어 훌륭한 논리적 근거가 되었습니다.
또한 공공 부문에서도 활발히 봉사하며 대구광역시 감사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상가임대차 분쟁조정위원, 서울시 동대문구 정비사업 법률상담센터 운영 위원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민간 갈등 조정의 실무를 두루 섭렵하였습니다. 한편 국회 등원 전까지 태양광 발전소인 아침햇살 발전소를 운영하기도 하였으나, 국회의원으로서 사적 이해관계의 충돌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임기 시작 직전인 2024년 5월에 이를 전격 매각하는 원칙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22대 총선과 대구 북구 갑 입성: 청년 정치의 가능성을 열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인적 쇄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참신하고 유능한 청년 인재들을 적극 영입하는 국민추천제 공천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우재준 의원은 고향인 대구 북구 갑 선거구에 국민추천 후보로 전격 발탁되며 혜성처럼 정치 무대에 등장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준비 기간이 워낙 짧았던 탓에 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서 낙하산 공천이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얼굴조차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표를 달라고 한다는 서운함이 섞인 목소리도 흘러나왔습니다. 그러나 우 의원은 칠성시장을 비롯한 골목골목과 경로당을 직접 샅샅이 돌며 진정성 있게 고향 주민들에게 인사하였고, 자신이 대구 복현초등학교 출신인 점을 내세워 친근하게 다가갔습니다. 주민들은 참신하고 유능한 30대 청년이 고향을 위해 일하겠다는 포부에 기꺼이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제22대 총선 대구 북구 갑 지역구의 최종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후보자 (정당) | 투표수 및 득표수 | 최종 득표율 | 당선 여부 |
| 우재준 (국민의힘) | 68,742표 | 71.38퍼센트 | 당선 (초선) |
| 박정희 (더불어민주당) | 27,518표 (추정치 포함) | 28.62퍼센트 내외 | 낙선 |
우재준 의원은 71.38퍼센트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가볍게 여의도 입성에 성공하였습니다. 대구·경북 역사상 30대 청년 국회의원 배출은 박준규, 이만섭, 강재섭 전 의원들에 이어 역대 네 번째에 불과한 대단한 기록이었습니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젊은 후보를 대구의 대표로 내세워 준 당원과 주민들의 은혜에 큰 빚을 졌다며, 임기가 끝난 뒤 젊은 사람을 뽑기를 잘했다는 평가를 반드시 받아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헌법 수호자로서의 역사적 단독 결단

2024년 12월 3일 밤 선포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가장 어두운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군경이 국회 본관을 에워싸고 정당 및 정치 활동을 금지하는 계엄사령부 포고령이 떨어지자, 여의도는 일촉즉발의 공포와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헌법에 명시된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권을 행사하기 위해 야당 의원들이 속속 본회의장으로 결집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당 지도부의 대기 지침과 정국에 대한 두려움으로 선뜻 행동에 나서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의원총회장에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우재준 의원은 단호하게 일어섰습니다. 그는 국회의원실 방에 정성스럽게 액자로 표구해 걸어 둔 국회의원 선서문을 가슴 깊이 새기며 본회의장으로 향했습니다.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국익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선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한 여당 국회의원은 108명 중 단 18명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보수 성향이 극도로 강한 영남 지역 국회의원 25명 중에서 참정권을 지키기 위해 본회의장에서 찬성표를 던진 인물은 경북 안동·예천의 김형동 의원과 대구 북구 갑의 우재준 의원 단 둘뿐이었습니다.
이들의 찬성표를 포함하여 재석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 해제 요구안은 가결되었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는 군부의 위협 속에서도 가까스로 보존될 수 있었습니다. 우재준 의원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정파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오직 국익과 민주 공화국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는 진짜 보수의 신념을 행동으로 증명해 보인 쾌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상계엄 해제 이후 일주일 뒤인 12월 7일 치러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정국에서, 우재준 의원은 당론인 보이콧 방침에 따라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을 떠났습니다.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이 선택에 대해 뼈저린 반성과 성찰을 내놓았습니다. 비상계엄이라는 미증유의 위헌적 결정을 내린 대통령의 업무를 헌법이 정한 합리적인 탄핵 절차 시스템에 따라 정지시키는 것이 국회의원의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의 혼란상 속에서 보이콧을 선택했던 행동을 깊이 후회하며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잘못을 비겁하게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성찰하는 그의 진정성은 많은 국민들에게 다시금 큰 신뢰를 안겨주었습니다.
제6차 전당대회와 청년최고위원 당선: 당의 미래를 짊어지다
비상계엄 정국을 거치며 치열한 쇄신 요구를 대면한 국민의힘은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당 지도부를 구성하였습니다. 우재준 의원은 당의 혁신적 이미지 쇄신과 청년층 지지 복원을 모토로 삼고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선거는 당원과 일반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손수조 후보와의 역대급 초접전 판세로 흘러갔습니다. 당심과 민심의 냉철한 검증을 거친 최종 개표 결과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 후보자명 | 선거인단 득표 수 (당심 80퍼센트 비율) | 일반국민 여론조사 환산 득표 수 (민심 20퍼센트 비율) | 최종 합산 득표 수 및 득표율 | 결과 |
| 우재준 | 163,815표 | 40,812표 (50.34퍼센트) | 204,627표 (50.48퍼센트) | 1위 당선 |
| 손수조 | 160,479표 | 40,261표 (49.66퍼센트) | 200,740표 (49.52퍼센트) | 2위 낙선 |
선거 기간 내내 영호남과 수도권을 돌며 합동 연설과 비전 발표에 정성을 쏟은 우재준 의원은 단 3,887표 차이라는 극적인 승부 끝에 마침내 신임 청년최고위원에 당선되었습니다.
당선 직후 우 의원은 청년최고위원으로서 두 가지 막중한 소임을 정의하였습니다. 첫째는 청년 세대가 고통받는 진짜 문제를 공론화하여 입법으로 대변하는 것이고, 둘째는 줄서기 정치를 강요받는 당내 젊은 인재와 보좌진들을 외압으로부터 지켜내고 키우는 울타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는 오늘날의 청년들을 풍요로운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 세대처럼 열심히 산다고 해서 나도 잘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미래 불안감에 가장 크게 휩싸여 있는 안타까운 세대로 규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념적인 포퓰리즘이나 일회성 수당에 의존하기보다, 실력 있는 중소기업과 우수한 인재를 정밀하게 이어주는 세밀한 고용 매칭 서비스와 세대 간의 공평한 고통 분담이 담긴 양보형 연금 개혁이 시급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훼손한 인물들을 손쉽게 사면해 주고 정작 국가의 미래인 청년들에 대한 세심한 정책적 배려를 소홀히 한 현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야당의 젊은 선봉장으로서 목소리를 한껏 높였습니다.
2026년 당내 노선 갈등과 장동혁 당대표와의 정면승부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지도부였지만, 2026년 6월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어처구니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이 겹치며 국민의힘은 커다란 정치적 타격을 입고 깊은 위기에 봉착하였습니다. 이러한 무능하고 안일한 대응으로 당심과 민심이 사납게 요동치자,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당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소신의 깃발을 치켜들었습니다.
그는 6월 25일과 29일에 연이어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친한계의 침묵 항의 흐름 속에 장동혁 당대표의 사퇴를 거침없이 요구하였습니다. 우재준 의원은 현재의 지도부가 비상계엄 탄핵 사태 직후의 보궐선거 성격으로 들어선 과도 체제에 불과하며, 이 지도부의 소임은 이번 지방선거 마무리로 끝이 났다고 명확하게 진단하였습니다.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다가오는 총선 준비 체제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처럼, 국민의힘 역시 조속히 조기 전당대회를 개최하여 정당한 당원들의 평가를 거친 새롭고 강력한 리더십을 세워야만 보수 재건의 희망이 열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 대표를 향해 당 구성원들의 비판적 소신을 적으로 돌리고 탄압하려 한다면 리더로서의 자격이 다한 것이라며 직격을 날리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장동혁 대표의 최측근인 김민수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권파 의원들은 즉각 격렬하게 반발하였습니다. 그들은 우 최고위원이 공개 석상에서 당원들이 직접 뽑은 대표를 비하하고 모욕하는 것 외에 제대로 기여한 일이 무엇이냐며, 그렇게 책임감이 넘친다면 우 최고위원 본인부터 먼저 직을 내려놓으라고 고함을 쳤습니다.
나아가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당시 당외 인사들의 선거 운동을 도왔거나 장 대표의 퇴진을 지속해서 주장한 인사들을 겨냥해 윤리위원회를 가동하여 대규모 표적 징계 절차 착수를 검토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러한 살벌한 숙청 정국 속에서도 우재준 의원은 전혀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당을 도왔던 훌륭한 청년 동지들을 징계하는 것은 민심을 완전히 짓밟는 반혁신적 자멸 행위라며 강하게 질타하였고, 정당한 당내 정책적 비판과 소신 발언은 윤리적 징계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끝까지 천명하며 소신파 정치인의 독보적인 뚝심을 대중에게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의정활동의 상징적 결실: 정년 후 계속고용 특별법 추진
우재준 의원은 국회 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민생 노동 시장의 구조적 결함을 치유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안 설계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왔습니다. 그의 입법관은 기성 노동계가 주장하는 단순하고 경직된 법정 정년 연장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일률적 정년 연장은 대기업의 인건비 누증을 불러와 결국 우리 사회의 가장 약자인 청년 세대의 일자리를 강탈하는 세대 간 갈등을 촉발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노동 양극화의 심각한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우재준 의원은 2025년 12월 26일 정년 후 계속고용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하여 전 정계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이 법안의 핵심 메커니즘과 합리적 기대 효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사업주의 합리적 재고용 의무 부과: 정년퇴직 예정자가 계속 일하기를 강하게 희망하는 경우, 직무수행 능력이 눈에 띄게 결여된 예외적 사유를 제외하고는 사업주가 재고용 계약을 체결하도록 체계적인 법적 의무를 부여합니다.
- 근로조건의 탄력적 협상 보장: 근로자의 고용 상태를 강제로 일률 연장하는 대신, 사업주와 고령 근로자가 서로 상의하여 노동시간, 임금 및 담당 업무를 이전과 다르게 유연하게 새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인건비의 합리적 완충 장치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 1년 단위 단기 계약 구조: 재고용 계약의 기본 골격을 1년 단위 계약직 형태로 보장하고, 퇴직금 누증에 따른 사업장의 경영 위축을 차단하기 위해 퇴직금 계산을 위한 계속근로기간 산정에서 정년 이전의 근 근로기간을 철저히 제외하도록 세심하게 규정하였습니다.
- 이의 제기 및 행정 구제 절차 신설: 정당한 역량이 있음에도 사업주로부터 합리적인 사유 없이 계속고용 계약을 원천 거부당한 정년퇴직자는 노동위원회에 즉시 정당한 이의를 신청하고 신속한 권리 구제를 받을 수 있는 행정 절차를 완비하였습니다.
이 법안은 고령자의 숙련된 노동 지식을 국가 산업에 계속 활용하면서도 청년 채용의 여력을 안정적으로 비축해 둘 수 있는 최고의 양방향 상생 입법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우 의원은 2026년 4월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공동으로 정년 후 계속고용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입법 성사를 위한 전방위적 정책 행보를 정력적으로 조율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역구 도약을 위한 10대 핵심 공약과 역공약 전략의 혁신
국회의원으로서 중앙 무대에서의 강력한 존재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지역구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눈에 보이는 생활 정치의 성과입니다. 우재준 의원은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군을 향해 지역구 핵심 요구 사항이 정밀하게 반영된 대구 북구 갑 10대 핵심 공약안을 선제적으로 역제안하는 혁신적 상향식 정치를 주도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후보들의 눈치를 보며 줄을 서던 과거 구태 정치를 탈피하여, 지역의 주권을 지키고 지역에 가장 도움이 되는 정책 후보를 선별하여 밀어주겠다는 매우 영리하고 신선한 시도였습니다.
우재준 의원이 당협 민생회의와 시·구의원들과의 세밀한 원탁 토론을 거쳐 도출해 낸 10대 핵심 공약과 구체적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순번 | 핵심 공약명 | 사업의 상세 성격 및 기대 효과 |
| 1 | 옛 칠정초 부지 복합 개발 | 칠성동에 장기간 방치되어 온 옛 칠정초등학교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바탕으로 조속히 개발하여 복합문화센터 및 생활 사회간접자본 인프라를 마련하는 혁신안입니다 |
| 2 | 검단동 연결 교량 건설 | 검단동 일대와 이시아폴리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신규 보도교 및 산업 도로를 개설하여 만성적인 지역 교통 사각지대를 타파하고 지역 주민의 동선을 확장하는 교통 인프라 공약입니다 |
| 3 | 금호강변 친수 공간 공원화 | 복현동 일대의 안전 환경 등급 실태 조사를 토대로, 금호강 유역 배후 공간을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친수 시민 공원으로 정밀하게 조성하는 수변 복합 힐링 사업입니다 |
| 4 | 연암공원 배후 복합관광지화 | 산격동 연암공원의 우수한 녹지 자원을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허브로 집중 육성하여 주말 생활 인구와 관광객의 유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대규모 활성화 대책입니다 |
| 5 | 옛 시민야구장 스포츠타운 고도화 | 고성동 일대의 역사 깊은 옛 시민야구장 이전 유휴지를 중심으로 대구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스포츠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레저 랜드마크 체육시설을 완성하는 공약입니다 |
| 6 | 도시철도 4호선 건설안 재검토 | 기존의 일률적인 고가형 방식이 지닌 상권 단절과 소음 등의 치명적 문제를 막기 위해, 지하화 및 하이브리드 노선 설계를 폭넓게 전면 재검토할 것을 대구시와 관계 당국에 강력 촉구하는 사업입니다 |
| 7 | 도심융합특구 조속 안착 | 산격동의 옛 경북도청 후적지를 첨단 지식 산업과 문화예술 허브가 완벽히 녹아든 영남권 최고의 성장 중심 거점으로 조기에 도약시키는 대규모 국책 산업 지원안입니다 |
| 8 | 침산·산격지구 정밀 도시재생 | 낡고 노후화된 골목길 정비와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 주택 건립 등을 정교하게 결합하여 낙후된 도심 공동화 현상을 치유하고 삶의 질을 복원하는 사업입니다 |
| 9 | 노후 산업단지 스마트 변모 추진 | 북구의 유서 깊은 오래된 영세 제조 공장들이 밀집한 노후 산업단지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지능형 공정 로봇이 도입된 첨단 친환경 녹색 스마트 산단으로 전면 전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 10 | 전통시장 현대화 및 상권 르네상스 | 대구의 명소인 칠성시장을 비롯한 골목 상권 구석구석에 편리한 대형 주차 타워 설치와 세련된 비가림 아케이드 및 온라인 물류 배송 시스템을 정비하여 지역 경제의 모태를 되살리는 방안입니다 |
우재준 의원은 북구가 과거 대구의 부흥을 이끈 산업과 교육의 소중한 요람이었으며, 북구의 발전이야말로 대구광역시의 전체적인 성장 엔진을 다시 점화할 수 있는 강력한 핵심 축이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가 정교하게 디자인한 역제안 10대 공약 패키지는 향후 차기 대구시정과의 치열한 입법 및 예산 쟁취 과정을 통해 한층 더 강력하게 지역 주민들의 현실로 안착할 것으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맺음말: 보수의 새 미래를 개척하는 젊은 거인 우재준
제22대 국회의원이자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인 우재준 의원은 오늘날 영남 중심의 기득권 정치가 지닌 수동적이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깨부수는 보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당당히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 여정은 단순히 나이가 젊다는 신선함에만 기대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형의 삶이 서려 있는 전기공사업 현장을 지켜보며 닦은 민생에 대한 웅숭깊은 연민, 그리고 복잡다단한 이해관계를 명료한 규정으로 정돈하는 전문 법조인으로서의 뛰어난 입법 감각은 그를 여느 신인 정치인들과 확연히 구분 짓는 단단한 자산입니다.
무엇보다 국가의 근간이 흔들리던 비상계엄 선포의 칠흑 같던 긴박한 밤, 자신의 의원 선서에 따른 헌법적 소신을 증명하기 위해 혈혈단신으로 본회의장 투표장으로 걸어 들어가 찬성표를 던졌던 가슴 벅찬 결단력은, 그가 당리당략보다 조국과 국민의 보편적 상식을 더욱 귀중하게 여기는 거인 같은 정치 체급을 지니고 있음을 명증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당내의 불합리한 노선과 무기력한 관성에 맞서며 언제든 징계조차 감수하겠다고 맞서는 그의 거침없는 당당함은, 구태의연한 눈치 보기 정치에 지친 수많은 국민들과 합리적인 중도 보수층에게 무척 커다란 해방감과 든든한 위안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우재준 의원이 바라는 정치는 모든 청년 세대가 마음껏 소중한 미래를 꿈꾸고, 노력한 만큼 정직하게 정당한 성공을 보상받으며, 비록 실패의 쓴잔을 마시더라도 언제든지 다시 의연히 일어설 수 있는 기회의 사다리가 촘촘하게 놓인 공정하고 역동적인 민주 국가입니다.
보수 정당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성공의 역사와 선배들의 피와 땀에 대해 깊은 예의와 감사를 바치면서도, 낡은 껍질을 미련 없이 찢고 헌법과 민생 경제를 위해 늘 새로운 파도에 당당히 돛을 올리는 그의 거침없는 미래 행보는 대한민국 정치가 한 단계 성숙하고 맑아지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30대의 나이에 역사와 헌법의 당당한 시험대를 통과한 그가 장차 어떠한 리더십으로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의 앞날을 혁신해 나갈지, 그 가슴 벅찬 소신과 대담한 도전을 정계 전체가 비상한 관심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